「국정운영능력」후보는 '더불어민주당'지지층(39.9%) '40대'연령층(39.2%) '광주전라'지역(39%)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36.3%) '조국혁신당'지지층(36.1%)에서 높았고, 「정책이나 공약」후보는 '개혁신당'지지층(54.3%) '만18~29세'연령층(40.4%) '학생'직업군(34.6%) '30대'연령층(31.6%) '지지정당없음'지지층(31.3%)에서, 「내란 심판」후보는 '조국혁신당'지지층(46.3%) '더불어민주당'지지층(28.8%) '진보'응답층(27.4%) '40대'연령층(24.7%) '광주전라'지역(24.1%)에서, 「국민 통합」후보는 '농임어업'직업군(23.4%) '강원제주'지역(17.3%) '70대이상'연령층(16.4%) '전업주부'직업군(14.4%) '보수'응답층(12%) '60대'연령층(11.8%)에서, 「거대 정당 견제」후보는 '국민의힘'지지층(19.7%) '보수'응답층(16.5%) '60대'연령층(12.9%) '자영업'직업군(12.8%)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직업별,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투표의향별, 후보지지도별, 윤석열탈당관련의견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성별에서 "남자"는 「국정운영능력」27.6% > 「정책이나 공약」22.8% > 「내란 심판」17.8% , "여자"는 「국정운영능력」33.6% > 「정책이나 공약」21.5% > 「내란 심판」13.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만18~29세" 연령대는 「정책이나 공약」40.4% > 「국정운영능력」24.2% > 「내란 심판」9.1% , "30대" 연령대는 「정책이나 공약」31.6% > 「국정운영능력」29.5% > 「내란 심판」12.5% , "40대" 연령대는 「국정운영능력」39.2% > 「내란 심판」24.7% > 「정책이나 공약」22.5% , "50대" 연령대는 「국정운영능력」35.7% > 「내란 심판」22.4% > 「정책이나 공약」15.3% , "60대" 연령대는 「국정운영능력」32.6% > 「정책이나 공약」15.7% > 「내란 심판」13.5% , "70대이상" 연령대는 「국정운영능력」19.9% > 「국민 통합」16.4% > 「거대 정당 견제」11.1%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서울"은 「국정운영능력」29.9% > 「정책이나 공약」20.4% > 「내란 심판」16% , "인천경기"은 「국정운영능력」34.1% > 「정책이나 공약」21.8% > 「내란 심판」18.2% , "대전충청세종"은 「국정운영능력」27.2% > 「정책이나 공약」25.1% > 「내란 심판」11.7% , "광주전라"은 「국정운영능력」39% > 「내란 심판」24.1% > 「정책이나 공약」16.1% , "대구경북"은 「국정운영능력」26.5% > 「정책이나 공약」23.5% > 「거대 정당 견제」11.2% , "부산울산경남"은 「국정운영능력」26.5% > 「정책이나 공약」25.5% > 「내란 심판」12.2% , "강원제주"은 「정책이나 공약」23.8% > 「국정운영능력」21.4% > 「국민 통합」17.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농임어업"은 「국정운영능력」28.2% > 「국민 통합」23.4% > 「내란 심판」12.8% , "자영업"은 「국정운영능력」27.7% > 「내란 심판」21.7% > 「정책이나 공약」16.7% , "기능노무서비스"은 「국정운영능력」36.3% > 「정책이나 공약」25.3% > 「내란 심판」11.6% , "사무관리"은 「국정운영능력」35.9% > 「정책이나 공약」26.3% > 「내란 심판」18.2% , "전업주부"는 「국정운영능력」30.5% > 「국민 통합」14.4% > 「정책이나 공약」13.6% , "학생"은 「정책이나 공약」34.6% > 「국정운영능력」22.2% > 「내란 심판」10.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보수" 성향 응답층은 「국정운영능력」23.8% > 「정책이나 공약」20.7% > 「거대 정당 견제」16.5% , "중도" 성향 응답층은 「국정운영능력」35.8% > 「정책이나 공약」23% > 「내란 심판」17.5% , "진보" 성향 응답층은 「국정운영능력」32.5% > 「내란 심판」27.4% > 「정책이나 공약」2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국정운영능력」39.9% > 「내란 심판」28.8% > 「정책이나 공약」17.6% ,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정운영능력」21.6% > 「정책이나 공약」20.3% > 「거대 정당 견제」19.7% , "개혁신당" 지지층은 「정책이나 공약」54.3% > 「국정운영능력」23.9% > 「국민 통합」5.4%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정책이나 공약」31.3% > 「국정운영능력」25.9% > 「국민 통합」6.9%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투표의향별에서 "반드시투표"는 「국정운영능력」32.1% > 「정책이나 공약」21.4% > 「내란 심판」17.4% , "가능하면투표"는 「정책이나 공약」32.4% > 「국정운영능력」25.5% > 「거대 정당 견제」10.8% , "비투표"는 「정책이나 공약」16.7% > 「국정운영능력」11.9% > 「기타」9.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후보지지도별에서 "이재명" 지지층은 「국정운영능력」39.4% > 「내란 심판」30.5% > 「정책이나 공약」17% , "김문수" 지지층은 「국정운영능력」22% > 「정책이나 공약」20.9% > 「거대 정당 견제」19.8% , "이준석" 지지층은 「정책이나 공약」51.5% > 「국정운영능력」25.3% > 「국민 통합」8.8%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윤석열탈당관련의견별에서 "당원자격유지"은 「국정운영능력」28.8% > 「거대 정당 견제」19% > 「정책이나 공약」17.1% , "자발적탈당권유"은 「정책이나 공약」26.9% > 「국정운영능력」26.8% > 「거대 정당 견제」11.2% , "출당조치"은 「국정운영능력」37.5% > 「내란 심판」24.1% > 「정책이나 공약」21.6%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넥스트리서치가 언론사 MBN/매일경제 의뢰로 5월 16일에서 5월 18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7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6.7%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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