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는 '개혁신당'지지층(45%) '국민의힘'지지층(41%) '보수'응답층(32%) '대구경북'지역(32%)에서 높았고, 「국정운영-사회 갈등 심해」는 '조국혁신당'지지층(25%) '진보'응답층(22%) '더불어민주당'지지층(18%) '사무관리전문직'직업군(16%) '광주전라'지역(16%)에서, 「국정운영-국가 재정 악화」는 '학생'직업군(32%) '18-29세'연령층(24%) '강원제주'지역(22%) '농임어업'직업군(18%) '지지정당없음'지지층(17%) '개혁신당'지지층(17%)에서, 「국정운영-사법부 독립성 침해」는 '국민의힘'지지층(22%) '개혁신당'지지층(20%) '대구경북'지역(20%) '무직퇴직기타'직업군(19%) '농임어업'직업군(18%) '보수'응답층(16%)에서, 「국정운영-부패 가능성」은 '지지정당없음'지지층(15%) '국민의힘'지지층(14%) '판매영업서비스직'직업군(14%) '강원제주'지역(14%) '60-69세'연령층(14%)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 투표한후보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4% > 「사회 갈등 심해」13% > 「사법부 독립성 침해」13% , "여성"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3% > 「국가 재정 악화」13% > 「사회 갈등 심해」1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에서 "18-29세" 연령대는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6% > 「국가 재정 악화」24% > 「사회 갈등 심해」13% , "30-39세" 연령대는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6% > 「국가 재정 악화」16% > 「사법부 독립성 침해」14% , "40-49세" 연령대는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1% > 「사법부 독립성 침해」14% > 「사회 갈등 심해」12% , "50-59세" 연령대는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2% > 「사회 갈등 심해」16% > 「사법부 독립성 침해」9% , "60-69세" 연령대는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2% > 「부패 가능성」14% > 「사법부 독립성 침해」14% , "70세이상" 연령대는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8% > 「사법부 독립성 침해」14% > 「사회 갈등 심해」12%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거주지역에서 "서울"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4% > 「사회 갈등 심해」15% > 「국가 재정 악화」12% , "인천경기"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5% > 「사회 갈등 심해」14% > 「국가 재정 악화」13% , "대전세종충청"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2% > 「사법부 독립성 침해」13% > 「국가 재정 악화」10% , "광주전라"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1% > 「사회 갈등 심해」16% > 「국가 재정 악화」11% , "대구경북"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32% > 「사법부 독립성 침해」20% > 「국가 재정 악화」11% , "부산울산경남"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2% > 「국가 재정 악화」16% > 「사회 갈등 심해」14% , "강원제주"은 「국가 재정 악화」22% >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16% > 「부패 가능성」1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지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사회 갈등 심해」18% >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12% > 「국가 재정 악화」12% , "국민의힘" 지지층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41% > 「사법부 독립성 침해」22% > 「부패 가능성」14%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사회 갈등 심해」25% > 「사법부 독립성 침해」13% >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8% , "개혁신당" 지지층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45% > 「사법부 독립성 침해」20% > 「국가 재정 악화」17%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36% >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8% > 「국가 재정 악화」17%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사회 갈등 심해」22% >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17% > 「국가 재정 악화」13% , "중도" 성향 응답층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25% > 「국가 재정 악화」13% > 「부패 가능성」12% , "보수" 성향 응답층은 「민주당이 장악 해 견제가 어려움」32% > 「사법부 독립성 침해」16% > 「국가 재정 악화」1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코리아타임스 의뢰로 6월 4일에서 6월 5일까지 이틀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4.6%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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