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평균 연령은 47.0세(전국 108위, 전북특별자치도 2위)로 나타났다.(하단 전국평균연령 참조)

한편 만 18세 이상 유권자는 222,160명으로 총 인구의 86.6%로 나타났으며, 각 연령대별 구성은 만18세~29세가 29,181명(13.1%), 30대 25,941명(11.7%), 40대 38,071명(17.1%), 50대 45,736명(20.6%), 60대 41,740명(18.8%), 70대 26,914명(12.1%), 80세 이상은 14,577명(6.6%)에 달했다.

군산시 인구 동/읍/면별 구성 비율은 수송동이 52,835명(지난달 대비 62명 감소 이하 ▽▲표기) 20.6%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나운3동 30,034명(▽30) 11.7%, 조촌동 25,889명(▽52) 10.1%, 나운2동 20,588명(▽36) 8.0%, 소룡동 15,902명(▽21) 6.2%, 구암동 15,004명(▲333) 5.9%, 나운1동 12,674명(▽10) 4.9%, 흥남동 11,147명(▲26) 4.3%, 미성동 10,618명(▲4) 4.1%, 경암동 6,575명(▽20) 2.6%, 신풍동 5,834명(▽9) 2.3%, 삼학동 5,004명(▽11) 2.0%, 월명동 4,521명(▲7) 1.8%, 대야면 4,381명(▽2) 1.7%, 옥산면 4,302명(▽4) 1.7%, 중앙동 3,969명(▽17) 1.6%, 회현면 3,055명(▽1) 1.2%, 옥구읍 2,806명(▽11) 1.1%, 옥도면 2,788명(▽20) 1.1%, 개정면 2,680명(▽6) 1.0%, 옥서면 2,550명(▽12) 1.0%, 성산면 2,486명(▽4) 1.0%, 개정동 2,400명(▽2) 0.9%, 임피면 2,363명(▲1) 0.9%, 서수면 2,282명(▽2) 0.9%, 나포면 1,986명(▽7) 0.8%, 해신동 1,912명(▽3) 0.8%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달 보다 인구가 증가한 곳은 구암동 15,004명(333명 증가), 흥남동 11,147명(26명 증가), 월명동 4,521명(7명 증가), 미성동 10,618명(4명 증가), 임피면 2,363명(1명 증가)이며, 반대로 감소한 지역은 수송동 52,835명(62명 감소), 조촌동 25,889명(52명 감소), 나운2동 20,588명(36명 감소), 나운3동 30,034명(30명 감소), 소룡동 15,902명(21명 감소), 옥도면 2,788명(20명 감소), 경암동 6,575명(20명 감소), 중앙동 3,969명(17명 감소), 옥서면 2,550명(12명 감소), 옥구읍 2,806명(11명 감소), 삼학동 5,004명(11명 감소), 나운1동 12,674명(10명 감소), 신풍동 5,834명(9명 감소), 나포면 1,986명(7명 감소), 개정면 2,680명(6명 감소), 옥산면 4,302명(4명 감소), 성산면 2,486명(4명 감소), 해신동 1,912명(3명 감소), 서수면 2,282명(2명 감소), 대야면 4,381명(2명 감소), 개정동 2,400명(2명 감소), 회현면 3,055명(1명 감소)으로 나타났다.

군산시 인구출산율에 큰 영향력을 갖는 20세 이상, 40세 이하 여성들의 거주지역으로 수송동이 5,704명 22.7%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나운3동 3,409명(▽16) 13.6%, 조촌동 3,070명(▽12) 12.2%, 구암동 2,131명(▲50) 8.5%, 나운2동 1,864명(▽2) 7.4%, 소룡동 1,535명(▽6) 6.1%, 나운1동 1,314명(▽10) 5.2%, 흥남동 1,023명(▲1) 4.1%, 미성동 994명(▽3) 4.0%, 경암동 507명(▽4) 2.0%, 신풍동 432명(▽3) 1.7%, 중앙동 386명(▽1) 1.5%, 삼학동 359명(▽4) 1.4%, 옥산면 349명1.4%, 월명동 284명(▽5) 1.1%, 대야면 212명(▽2) 0.8%, 옥서면 196명0.8%, 개정동 184명(▲1) 0.7%, 옥도면 173명(▽4) 0.7%, 개정면 155명0.6%, 회현면 152명(▲1) 0.6%, 옥구읍 137명(▲2) 0.6%, 임피면 132명(▽1) 0.5%, 성산면 122명(▽1) 0.5%, 해신동 104명0.4%, 서수면 104명0.4%, 나포면 87명(▽1) 0.4%로 나타났다.

군산시 65세 노인의 동/읍/면별 인구는 수송동이 6,768명 10.9%로 가장 많이 살고있으며, 다음으로 나운3동 5,406명(▲62) 8.7%, 나운2동 5,197명(▲21) 8.4%, 조촌동 4,141명(▲19) 6.7%, 나운1동 3,397명(▲17) 5.5%, 소룡동 3,338명(▲21) 5.4%, 흥남동 3,069명(▲19) 4.9%, 미성동 2,650명(▲19) 4.3%, 경암동 2,454명(▽2) 4.0%, 구암동 2,396명(▲38) 3.9%, 삼학동 2,310명(▲21) 3.7%, 신풍동 2,259명(▲11) 3.6%, 대야면 2,200명(▲2) 3.5%, 월명동 1,893명(▲18) 3.1%, 중앙동 1,361명(▲2) 2.2%, 옥구읍 1,342명(▲2) 2.2%, 개정면 1,251명(▲4) 2.0%, 옥서면 1,167명(▲2) 1.9%, 성산면 1,158명(▲7) 1.9%, 회현면 1,149명(▽6) 1.9%, 임피면 1,146명(▲7) 1.9%, 서수면 1,140명(▲9) 1.8%, 옥도면 1,046명(▽4) 1.7%, 옥산면 1,041명(▽1) 1.7%, 나포면 1,021명(▽5) 1.6%, 개정동 899명(▲7) 1.5%, 해신동 891명(▽4) 1.4%로 나타났다.

100세 이상 장수노인들은 조촌동이 7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대야면 6명, 나운2동 5명(△1) , 미성동 4명, 나운3동 4명, 수송동 4명, 경암동 3명(△1) , 해신동 3명, 임피면 3명, 삼학동 2명, 나포면 2명, 개정면 2명, 흥남동 1명, 신풍동 1명, 월명동 1명, 옥서면 1명, 옥도면 1명, 성산면 1명, 옥산면 1명(▽1) , 옥구읍 1명으로 나타났다.

90세 이상 장수노인으로 확장할 경우, 수송동이 181명(전월 대비 6명 감소,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나운2동 177명(△7) , 나운3동 167명(△3) , 대야면 138명(▽2) , 조촌동 137명(△2) , 나운1동 102명(▽1) , 미성동 96명(△1) , 삼학동 91명(△3) , 소룡동 86명(▽2) , 흥남동 86명(▽3) , 신풍동 81명(△2) , 서수면 77명, 회현면 76명(▽1) , 개정면 74명, 경암동 73명(△1) , 옥구읍 73명(△1) , 임피면 71명, 나포면 64명(▽1) , 구암동 61명(△3) , 성산면 58명, 월명동 53명(△1) , 옥산면 47명(▽1) , 중앙동 41명(△1) , 옥서면 33명(△1) , 개정동 30명, 해신동 27명(△1) , 옥도면 26명(▽1) 으로 나타났다.

0세~1세미만 신생아는 수송동에 250명(전월 대비 1명 증가, 이하 ▽▲표기) 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조촌동 191명(△4) , 구암동 177명(▽4) , 나운3동 95명(▽1) , 나운2동 51명(△4) , 나운1동 49명(△4) , 흥남동 48명(▽3) , 소룡동 42명, 미성동 34명(▽1) , 중앙동 26명(▽4) , 옥산면 16명(▽1) , 경암동 11명, 개정동 10명(△2) , 월명동 10명, 옥서면 8명(▽1) , 신풍동 6명(△1) , 대야면 6명, 삼학동 4명, 개정면 4명, 옥도면 3명(△3) , 서수면 3명, 회현면 3명(▽1) , 옥구읍 3명(△1) , 성산면 2명(▽1) , 해신동 1명(△1) , 임피면 1명으로 나타났다.

2025년 10월 현재 군산시 자치단체 소멸 위험 지수는 0.41으로 전국에서 110위,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12번째로 높은 자치단체 소멸 위험지역으로 나타났다.
인구소멸 위험 지수는 20~39세 여성을 65세이상 노인인구로 나눈 수치로 1위는 대구광역시 군위군이 0.09로 1위를 차지했으며, 뒤를 이어 경상남도 합천군(0.10), 경상북도 봉화군(0.10), 경상북도 의성군(0.10), 경상남도 산청군(0.11), 경상북도 청도군(0.11), 전라남도 고흥군(0.11)순으로 지역 소멸 위험이 높았으며, 군산시은 전국 134개의 소멸위험 자치단체 중 110번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