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의 이념과 공약」후보는 '30-39세'연령층(39%)에서, 「후보의 도덕성」후보는 '보수'응답층(37%)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성별, 연령별, 지역별, 경제적계층인식, 이념성향, 지지정당별, 대선투표의향, 대선인식, 대선후보지지도 등 각 응답층별 후보들이 얻은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남자"는 「후보의 능력과 경력」38% > 「후보의 이념과 공약」24% > 「후보의 도덕성」23% , "여자"는 「후보의 능력과 경력」40% > 「후보의 이념과 공약」27% > 「후보의 도덕성」22% 순으로 나타났다.

"18-29세" 연령대는 「후보의 이념과 공약」39% > 「후보의 능력과 경력」30% > 「후보의 도덕성」18% , "30-39세" 연령대는 「후보의 이념과 공약」39% > 「후보의 능력과 경력」36% > 「후보의 도덕성」16% , "40-49세" 연령대는 「후보의 능력과 경력」51%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후보의 도덕성」14% , "50-59세" 연령대는 「후보의 능력과 경력」46% > 「후보의 이념과 공약」22% > 「후보의 도덕성」20% , "60-69세" 연령대는 「후보의 능력과 경력」36% > 「후보의 도덕성」34% > 「후보의 이념과 공약」17% , "70세이상" 연령대는 「후보의 능력과 경력」35% > 「후보의 도덕성」32% > 「후보의 이념과 공약」1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서울"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32% > 「후보의 도덕성」26%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인천경기"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1% > 「후보의 이념과 공약」28% > 「후보의 도덕성」20% , "대전세종충청"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3% > 「후보의 이념과 공약」24% > 「후보의 도덕성」23% , "광주전라"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9%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기타」9% , "대구경북"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34% > 「후보의 도덕성」30% > 「후보의 이념과 공약」24% , "부산울산경남"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37% > 「후보의 도덕성」29% > 「후보의 이념과 공약」23% , "강원제주"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8% > 「후보의 도덕성」24% > 「후보의 이념과 공약」10%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경제적계층인식에서 "상위계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35% > 「후보의 도덕성」26% > 「후보의 이념과 공약」26% , "중위계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3% > 「후보의 이념과 공약」26% > 「후보의 도덕성」19% , "하위계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38%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후보의 도덕성」23%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념성향에서 "진보" 성향 응답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53%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후보의 도덕성」8% , "중도" 성향 응답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3%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후보의 도덕성」20% , "보수" 성향 응답층은 「후보의 도덕성」37% > 「후보의 이념과 공약」26% > 「후보의 능력과 경력」25%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지지정당별 응답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58% > 「후보의 이념과 공약」24% > 「후보의 소속 정당」7% , "국민의힘" 지지층은 「후보의 도덕성」47% > 「후보의 능력과 경력」22% > 「후보의 이념과 공약」19% , "조국혁신당" 지지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61% > 「후보의 이념과 공약」21% > 「기타」10% , "개혁신당" 지지층은 「후보의 이념과 공약」44% > 「후보의 능력과 경력」25% > 「후보의 도덕성」15% , "지지정당없음" 지지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31% > 「후보의 이념과 공약」29% > 「후보의 도덕성」27%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선투표의향에서 "적극투표층"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42%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후보의 도덕성」21% , "소극투표층"은 「후보의 도덕성」32% > 「후보의 이념과 공약」24% > 「후보의 능력과 경력」23% , "비투표층"은 「후보의 도덕성」26% > 「후보의 이념과 공약」26% > 「후보의 능력과 경력」22%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대선인식에서 "정권재창출"은 「후보의 도덕성」43% > 「후보의 이념과 공약」25% > 「후보의 능력과 경력」21% , "정권교체"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53% > 「후보의 이념과 공약」26% > 「후보의 도덕성」8% 순으로 응답되었다.

대선후보지지도에서 "이재명"은 「후보의 능력과 경력」58% > 「후보의 이념과 공약」24% > 「후보의 소속 정당」7% , "김문수"은 「후보의 도덕성」50% > 「후보의 이념과 공약」20% > 「후보의 능력과 경력」19% , "이준석"은 「후보의 이념과 공약」56% > 「후보의 능력과 경력」16% > 「후보의 도덕성」14% 순으로 지지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언론사 KBS 의뢰로 5월 13일에서 5월 1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0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8.3%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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