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방문만」는 '학생'직업군(45%) '18~29세'연령층(43%) '40대'연령층(38%) '기능노무서비스'직업군(36%) '사무관리'직업군(35%) '30대'연령층(35%) '광주전라'지역(35%)에서 높았고, 「둘 다 계획」는 '사무관리'직업군(19%) '40대'연령층(18%) '50대'연령층(17%) 생활수준-'중하'(15%) '30대'연령층(14%) '서울'지역(14%) '자영업'직업군(13%)에서, 「여행만」는 '60대'연령층(13%)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보였다.

다음은 성별, 연령별, 지역별, 지지정당별, 이념성향, 직업별, 생활수준별, 정치관심도별 등 각 응답층별 상세 분석된 기록이다.

성별에서 "남성"은 「고향 방문만」33% > 「둘 다 계획」12% > 「여행만」6% , "여성"은 「고향 방문만」29% > 「둘 다 계획」10% > 「여행만」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에서 "18~29세" 연령대는 「고향 방문만」43% > 「둘 다 계획」8% > 「여행만」3% , "30대" 연령대는 「고향 방문만」35% > 「둘 다 계획」14% > 「여행만」9% , "40대" 연령대는 「고향 방문만」38% > 「둘 다 계획」18% > 「여행만」6% , "50대" 연령대는 「고향 방문만」34% > 「둘 다 계획」17% > 「여행만」8% , "60대" 연령대는 「고향 방문만」19% > 「여행만」13% > 「둘 다 계획」4% , "70대이상" 연령대는 「고향 방문만」17% > 「여행만」5% > 「둘 다 계획」1%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지역별에서 "서울"은 「고향 방문만」29% > 「둘 다 계획」14% > 「여행만」10% , "인천경기"은 「고향 방문만」32% > 「둘 다 계획」9% > 「여행만」7% , "대전세종충청"은 「고향 방문만」30% > 「둘 다 계획」11% > 「여행만」7% , "광주전라"은 「고향 방문만」35% > 「둘 다 계획」10% > 「여행만」5% , "대구경북"은 「고향 방문만」33% > 「둘 다 계획」11% > 「여행만」3% , "부산울산경남"은 「고향 방문만」25% > 「둘 다 계획」13% > 「여행만」10%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직업별에서 "자영업"은 「고향 방문만」32% > 「둘 다 계획」13% > 「여행만」9% , "기능노무서비스"은 「고향 방문만」36% > 「여행만」5% > 「둘 다 계획」4% , "사무관리"은 「고향 방문만」35% > 「둘 다 계획」19% > 「여행만」9% , "전업주부"는 「고향 방문만」22% > 「여행만」8% > 「둘 다 계획」5% , "학생"은 「고향 방문만」45% > 「둘 다 계획」11% > 「여행만」4% , "무직은퇴기타"은 「고향 방문만」18% > 「여행만」7% > 「둘 다 계획」3%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생활수준별에서 "중"은 「고향 방문만」32% > 「고향 방문만」28% > 「둘 다 계획」15% , "중하"은 「고향 방문만」28% > 「둘 다 계획」15% > 「여행만」8% , "하"은 「고향 방문만」30% > 「여행만」4% > 「둘 다 계획」4% 순으로 결과를 보였다.

이 여론조사는 한국갤럽 자체 조사로 9월 23일에서 9월 25일까지 사흘간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에서 무작위로 추출한 전국 만 18세 이상 남 녀 1,002명을 대상으로 100% 전화면접 방식 응답률 11.4%로 집계된 조사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은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연령별 성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기사에 인용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와 올리서치-비전코리아(www.AllResearch.kr)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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